교육과정
AI 활용 직무 심화(부서별 맞춤) 과정
부서별 실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심화 과정으로, 각 부서의 고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프롬프트를 제작하고 교차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습 교육입니다.
복지, 예산, 인허가 등 각 부서별 고유 업무의 세부 특성이 상이함에 따라, 범용적 지식만으로는 부서 단위의 즉각적인 행정 능률 향상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점에 착안한 실무 심화 과정입니다. 부서 및 팀 단위의 실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일간(14시간) 연속 진행되며, 철저한 비식별 처리 원칙하에 각 부서의 실제 현안 데이터를 실습 재료로 직접 활용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입니다.
교육 목표
- 단순 반복 업무를 넘어 정책 기획 및 데이터 분석 등 고차원적 직무에서의 AI 협업 워크플로를 구축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하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부서 맞춤형 산출물(프롬프트 및 양식집)'을 직접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커리큘럼
- M1(1일차) 부서 정형 업무 AI 위임 ■ 단순 자료 취합, 대장 정리 등 부서 내 고질적인 소모성 업무 식별 ■ AI를 활용한 일괄 처리 및 자동화 프롬프트 세트를 구축하여, 기계적 작업에 낭비되는 행정력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실습 진행
- M2 분석 및 창출 업무 AI 협업 ■ 단순 검색을 넘어 정책 동향 분석, 지역 통계 데이터 해석, 신규 사업 논리 개발 등 고차원 기획 업무에 AI 투입 ■ 부서별 실제 현안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층 분석 리포트 및 기획안 초안을 생성하는 워크플로 설계
- M3 부서 특화 민원 대응 시나리오 ■ 부서별 고유의 다빈도 악성·복합 민원 사례 집중 분석 ■ 해당 민원의 맥락과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상황별 최적화된 응대 시나리오 및 답변 초안을 5W1H+1 구조에 맞추어 신속·정확하게 자동 생성하는 체계 구축
- M4 부서 AI 도입 우선순위 도출 ■ 부서원 간 심층 토의를 통해 가장 시급하게 AI를 적용하여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1순위 핵심 과제 선정 ■ 2일차 맞춤형 산출물 제작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 및 요구사항 정의
- M5(2일차) 고위험·책임 업무 검증 통제 ■ 예산 편성, 법령 해석, 인허가 등 오류 발생 시 치명적인 행정 사고로 이어지는 업무에서의 AI 활용 위험성 경고 ■ '판단은 공무원의 몫'이라는 철학 아래, AI 입력 금지 정보 기준 및 비식별 처리 원칙을 포함한 부서 맞춤형 크로스체크(교차 검증) 체크리스트 도출
- M6 부서 맞춤 프롬프트·양식 완성 ■ 1일차에 선정한 부서 핵심 과제를 완벽히 해결하는 부서 전용 'Ready-to-Use 프롬프트' 및 '문서 양식' 최종 제작 ■ 개인의 노하우를 넘어, 부서원 누구나 즉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매뉴얼 및 자산화
- M7 산출물 발표 및 상호 교차 검증 ■ 완성된 부서별 특화 산출물을 타 부서와 공유 ■ 제3자의 관점에서 맹점과 할루시네이션 가능성을 엄격하게 교차 검증하며, 타 부서의 우수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조직 전체의 AI 활용 시야 확장
- M8 부서 내 확산 및 정착 설계 ■ 개발된 산출물을 교육 미참여 부서원들에게 전파하고 업무 표준 프로세스(SOP)로 안착시키기 위한 확산 로드맵 수립 ■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AI 활용과 실무 적용을 담보하는 사후 실천 계획 확정
기대 효과
부서 핵심 과제에 특화된 맞춤형 AI 활용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부서 내 고질적인 주력 업무의 소요 시간을 25%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심층적인 정책 기획의 품질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을 통해 완성된 부서 전용 프롬프트와 양식집을 조직의 공식적인 지식으로 자산화하여, 향후 잦은 인사이동이나 신규 직원 배치 시에도 업무 인수인계 기간을 극단적으로 단축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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