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지자체 15대 현안 타개형 정책기획 시리즈
본 워크숍은 AI의 압도적인 분석력에 공무원 고유의 정무적 감각, 즉 '휴먼 프리미엄(Human Premium)'을 결합하여 탁상행정을 넘어선 '진짜 살아 숨 쉬는 정책'을 기획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워크숍만의 3대 특장점
① 데이터 기반 ‘제로 예산’ 기획: 막대한 예산 투입, 대규모 센터 신축, 앱(App) 개발 등 실현 불가능한 유토피아적 아이디어를 원천 차단합니다. 교육생이 직접 찾은 관내 유휴 공간, 적자 예산, 민원 대장 등 ‘가장 골치 아픈 실제 데이터’만을 프롬프트(조건)로 주입하여, 철저한 로우테크(Low-Tech) 및 최소 개입 상생 모델을 뽑아냅니다.
② AI 레드팀 방어 시뮬레이션: 교육 전 강사가 맞춤형으로 세팅한 ‘프로불편러 봇(Bot)’, ‘깐깐한 예산계장 봇’을 통해 기획안의 약점을 가혹하게 공격받습니다. 실패한 타 지자체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예산 낭비와 형평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는 맷집을 키웁니다.
③ 이해관계자 설득 롤플레잉: 기획안 작성이 끝이 아닙니다. 정책으로 인해 기득권을 잃게 된 대형 마트 사장, 님비(NIMBY) 시위대, 예산을 뺏긴 타 부서장 등 악성 민원인으로 빙의한 강사 및 타 조원들과 피 말리는 협상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현장 돌파력을 극대화합니다.
교육 목표
- [문제 재정의] 표면적인 민원과 현상 이면에 숨겨진 주민들의 진짜 속마음을 AI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행동경제학 이론을 결합하여 꿰뚫어 볼 수 있다.
- [기획안 압축] 1차원적인 현금 살포 정책을 버리고, 기존 인적/물적 자원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1페이지 단체장 보고용 공문서(One-Pager)'로 구현할 수 있다.
- [정무적 돌파력 강화] 도출된 정책을 가로막는 법적 맹점, 부서 이기주의, 강성 민원인의 공격 논리를 예측하고 이를 중재할 논리적 방어 수단을 100% 수립할 수 있다.
커리큘럼
- [현안1] 초고령화와 지방소멸 데이터 기반 세대결합 정책기획 ■ 청년 유출과 노인 고독사라는 이중고를 '유휴 공간'을 매개로 엮어내는 발상의 전환을 훈련합니다. ■ 막대한 예산 투입 없이, 관내 빈집이나 폐교를 활용해 청년의 자립과 어르신의 돌봄을 동시에 해결하는 '세대 결합형 상생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현장의 흙먼지 나는 데이터를 AI에 주입하여,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서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도출합니다.
- [현안2] 저출생 및 보육 공백 실제 데이터 기반 365 틈새 돌봄망 기획 ■ 대규모 시설 건축 없이, 동네의 빈 공간과 잉여 인력을 엮어 '야간/주말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는 방법을 배웁니다. ■ 밑빠진 독에 물 붓기식 출산장려금을 재구조화하여, 부모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틈새 돌봄망을 구축합니다. 예산 삭감에 대한 거센 반발을 돌파할 정무적 설득 논리와 신뢰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기획합니다.
- [현안3] 다문화 및 신규 유입 데이터 기반 이주민-선주민 상호 성장 프로젝트 기획 ■ 일방적인 '지원' 프레임을 버리고, 선주민(원주민)과 이주민이 상호 이익을 나누는 '상호 보완적 교류 모델'을 설계합니다. ■ 보여주기식 다문화 행사를 폐지하고 일상 속 갈등(소음, 쓰레기 등)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왜 외국인에게만 세금을 쓰냐"는 원주민의 역차별 민원을 잠재우고, 진정한 지역 통합을 이루는 정책을 기획합니다.
- [현안4] 디지털 소외계층 데이터 기반 휴먼 터치 디지털 브릿지 기획 ■ 노인들에게 억지로 스마트폰을 가르치는 대신, 일상의 아날로그 방식(로우테크)을 디지털과 연결하는 '휴먼 터치'를 설계합니다. ■ 마을 이장이나 배달원 등 지역 인적 자원을 '디지털 대리인'으로 활용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실무자 업무 가중 문제를 제도적으로 방어합니다.
- [현안5] 기후위기 및 재난 대응 데이터 기반 로컬 재난 안전망 기획 ■ 수천억이 드는 대형 토목 공사를 기다릴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이웃이 이웃을 구하는' 저비용 마을 방재망을 구축합니다. ■ 사물인터넷(IoT) 알림과 동네 배달원, 통장 등 민간 인력을 결합한 골든타임 사수 시나리오를 기획합니다. "위험지구 지정하면 집값 떨어진다"는 주민 이기주의를 돌파할 명분과 인센티브를 설계합니다.
- [현안6] 노후 인프라 및 빈집 정리 데이터 기반 유휴 공간 숨결 불어넣기 ■ 막대한 철거 예산 없이 법적·제도적 인센티브를 통해 흉물스러운 빈집을 마을의 긍정적 자산으로 전환합니다. ■ 방치된 공간을 청년 팝업 스토어나 범죄 예방 거점으로 바꾸는 '최소 개입' 기획을 훈련합니다. 연락 두절된 상속자와 강성 집주인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끈질긴 협상력을 배양합니다.
- [현안7] 폐기물 및 탄소중립 데이터 기반 혐오 시설 랜드마크 전환 기획 ■ "우리 동네는 안 된다"는 극단적 님비(NIMBY) 시위를, 소각장 폐열을 활용한 '수익 공유 랜드마크' 기획으로 정면 돌파합니다. ■ 혐오 시설의 개념을 깨고, 스마트팜이나 온수풀 등 주민에게 경제적 이익을 환원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설계합니다. 불신과 분노로 가득 찬 삭발 주민들을 설득해 내는 극한의 갈등 조정 능력을 키웁니다.
- [현안8] 대중교통 및 이동권 데이터 기반 상생형 로컬 모빌리티 기획 ■ 시내버스 적자를 줄이는 동시에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밥그릇 싸움을 벌이는 기존 운수업계까지 포용하는 고차방정식을 풉니다. ■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한 '원터치 호출 시스템'과 기존 택시업계와 이익을 나누는 '상생형 DRT(수요응답형 대중교통)'를 기획합니다. 시청을 점거한 강성 노조를 협상장으로 이끄는 정무적 감각을 훈련합니다.
- [현안9] 지방재정 자립도 약화 데이터 기반 제로베이스 예산 구조조정 ■ 감정에 휩쓸리는 부서 이기주의를 제압할 '객관적인 예산 구조조정 매트릭스(칼날)'를 AI로 벼려냅니다. ■ 일률적인 10% 삭감이라는 무책임한 방식을 버리고, 제로베이스에서 공공사업을 재평가할 가이드라인을 기획합니다. 시장님의 공약 사업이나 이익단체의 로비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논리적 맷집을 훈련합니다.
- [현안10]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데이터 기반 원도심 골목상권 소생 기획 ■ 대형 마트로만 쏠리는 지역사랑상품권의 맹점을 파악하고, 행동경제학적 '넛지(Nudge)'로 소비를 골목으로 유도합니다. ■ 간판 정비 같은 관행적 지원을 넘어, 빈 점포를 상권의 중심(앵커)으로 탈바꿈시킵니다. 대형 점포의 반발과 악덕 건물주의 임대료 갑질(젠트리피케이션)을 방어할 촘촘한 상생 협약을 기획합니다.
- [현안11] 지역 특화 산업 발굴 데이터 기반 초국지적(Micro-Local) 특화 생태계 기획 ■ ‘한국형 실리콘밸리'라는 환상을 버리고, 쇠퇴한 지역 자원을 청년 창업가들의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현실적 전략을 세웁니다. ■ 수백억 원대 산단 조성 없이, 폐공장이나 유휴 농지를 활용해 '초국지적(Micro-Local)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듭니다. 외부 청년에 대한 원주민의 텃세와 불신을 해소할 갈등 조정 방안을 도출합니다.
- [현안12] 지역축제 차별화 실패 데이터 기반 체류형 로컬 페스티벌 기획 ■ 수십억 원의 연예인 섭외 예산을 과감히 0원으로 깎고, 그 예산을 골목상권 체류 인센티브로 돌리는 담대한 기획력을 키웁니다. ■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붕어빵 축제를 폐지하고, 2030 세대를 타겟으로 한 '야간 감성 로컬 페스티벌'을 설계합니다. 기존 행사 대행사의 반발을 뚫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 [현안13] 관광 인프라 및 마케팅 데이터 기반 로컬 커머스 생태계 기획 ■ 사진만 찍고 떠나는 당일치기 관광을 넘어, 하룻밤 머물며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경험-소비 선순환 모델'을 구축합니다. ■ 대형 인프라 신축 대신 지역의 빈집과 특산물을 결합한 미식 스테이(Stay) 모델을 기획합니다.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청년-농가-상인 간의 이익 분쟁을 중재하는 실무 역량을 배양합니다.
- [현안14] 악성 민원 및 직원 보호 데이터 기반 철벽 방어 시스템 기획 ■ 개인의 '인내'와 '친절'을 강요하는 관행을 끝내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48시간 내 완벽히 분리하는 '조직의 방패'를 설계합니다. ■ 폭언 발생 시 상급자 자동 이관, 통화 셧다운(종료) 등 기계적이고 단호한 보호 시스템을 기획합니다. "감히 공무원이 전화를 끊냐"는 극성 민원인의 갑질을 제압할 리더(부서장)의 단호한 매뉴얼을 수립합니다.
- [현안15] 업무 과중 및 데이터 행정 데이터 기반 1페이지 정책 브리핑 기획 ■ 엑셀 복사/붙여넣기에 매몰된 실무자들에게, 수백 건의 비정형 텍스트 민원에서 즉시 예산에 반영할 '진짜 문제'를 뽑아내는 무기를 쥐여줍니다. ■ AI를 활용해 단순 요약이 아닌 시급성, 행정력 낭비도를 교차 분석하는 기법을 배웁니다. AI의 분석 결과를 불신하는 보수적인 지휘부를 단 한 장의 정책 브리핑(One-Pager)으로 설득합니다.
기대 효과
1박 2일의 치열한 퀘스트가 끝난 후, 여러분의 손에는 책상 서랍 속에 잠드는 보고서가 아니라 당장 내일 아침 결재판에 올리고 현장의 민원인과 당당히 협상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무기(One-Pager)'가 쥐어져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헌신에 혁신의 도구를 달아드릴 준비가 끝났습니다. 워크숍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이 과정, 우리 지자체에서 진행하고 싶으신가요?